적당히 살기

제목 나라고?그럼 죽을게      웅 조까자      결혼식 갔다왔스예하루 일과 끝      오트밀로 스콘 처 굽기      맛있길 바라면 양심 중동감      내가 만든 쓰레기내가 해치운다      당근라페쓰레기도 내가 해치운다      𝙅𝙊𝙉𝙉𝘼 천국의계단 신현준      질 좋고 프린팅 짱짱조아서 흰티로도 제작할거삼      치즈돈가릐 미릔넘하나 남긴 게 천추의 한      목장갑 끼고 다님구라임      얼큰쌀국시 한사바리다른 테이블 팀점이라 개-불편      나를속이다니앙큼한것ㄱ      아보간장계란밥나름 ㄱㅊ      직원이 민폐인 곳은 또 처음ㅠ옹졸하게 먹고 나옴      마음의 안식처      인간같은실수반복관장치킨 핫치즈빅싸이순살      순삼이 첫 응급실 ㅠ      이걸.....

혼잔 안 죽어'다' 죽자      닥가슴살 순간 김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멀처웃어      러닝화 샀다 어쩔까?개편함 통통토옽오토옽옽오 튐ㅋㅋ      본부 친구 청첩장 받으러 서울 놀러감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맛있따ㅏㅏㅏㅏㅏㅏ      가지라자냐 쓰읍 이새끼 경고맛있어서 경고      우리 들어오자마자 지옥 웨이팅 시작운빨존많겜      25년에 운 횟수는?몰라 𝙅𝙊𝙉𝙉𝘼 많음아직까진 1~3 킵고잉 중임      아침 푸짐싸바리하게 처믁고 출근      누구랑 먹었지      1월인데 왜 아직 춥노겨울없애라      족욕기를 못 벗어나잔아요 예?씌앙      가끔 이 생각 들면 즙 짜다 뚝 그침      자기개발미새들(긍정) 점심시간      저 두유 당 높아서 꺼려짐니 강박이다 자..

해피뉴이어      사진에서 꼬순내 나는 거 같아      냉털로 맛있게 차리기      멍      카스테라 떡 존맛알고 보면 나 카스테라를 좋아하나 봐      오잉먹은 기억이 없어그니까 또 해 줘(?)      든든하게 아침 먹고 시장 갈 것임      시장 반찬가게 줄 대박임내가 장사하고 싶다      시장에 가면어묵도 있고식빵튀김도 있고호떡도 있고꽈배기도 있고      구내 혼밥      새로 생긴 한식 뷔페저녁엔 고기 뷔페360도 반전매력 식당      발도장 꾸욱- 남기고 가요-☆      두 개 나옴너무 극과 극인데요      마주칠 때마다 "메신저 할게요~ 밥 먹어요(찡긋)"그리고 n개월이 지나서야 메신저가 왔다      마지막 팀점분위기야 살아나 아니 살아나지 마 죽어     따흑언니 ..

키토김밥이랑 스리라차떡볶이 도전ㅋㅋㅋㅋㅋㅋ잼씀      청태산에 왔어요설산인 줄 모르고 혹시나 해서 아이젠 챙겼는데 개이득      천사가 왔다 갔나네 저예요      귀여운 생명체가 3마리씩이나      귀여워서 화난다      맛있어서 웃음 난다등산 직후라 더 게걸스럽게 먹음      맥주도 종류별로 한잔쓱ㄹㅇ무릉도원      너도 졸리니? 나두~      업무 바뀌기 전 찐찐최종 간담회정신없고 호화스럽게 마무리      집에서 밥 해묵기 움냐냠      헬스장에서 기선제압 하는 법      원래 쓰던 장갑 잃어버려서다른 장갑 끼고 슬프게 러닝 완근데 결국 장갑 찾음 ㅋ      본가 도착하면 오후 10시쯤배고파서 샐러드 배달 시켜 묵음     집 샐러드도 느무 좋아~      꼬질아나도 꼬질하다  ..

공주 등장      엄청 긴 고구마를 먹으며 시작하는 아침      저녁으로는 인생 치킨을 먹었었네몇 번만 더 가면 1인 1 닭 가능할 듯      저는 떠나요회사에서 갑자기 우수직원 선정됐다고제주도 보내줌 띠용      근데 첫출발부터 결항 이슈덕분에 급히 떼운 점심~!개 맵더라      무사히 제주도에 도착해서카멜리아힐에 왔어요      몇 년 전에는 가족들이랑 함께 왔었는데혼자 오니까 느낌이 색다르다      아무래도 연말이니까곳곳에 놓인 선물꾸러미와 껴입은 돌하르방씨      추울 때만 와서 여름에도 와보고 싶다~      갈대밭에서 고독하게 한 컷사실 안 고독함 좋았음      같은 시간따뜻한 지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순심      저녁 만찬 그리고... 오리엔테이션사람에 둘러싸여 일..

24만 원 태워서 운동화, 코트 수선 완료이게 된다니... 너무 신기해 꺅      생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귀엽고 예뻐요      바로 써먹기      그릇이 작아도 꾸역꾸역 집어넣는다      방울 토마토 많이 먹기      깻잎 좀 많이 먹기      목도리 한 놈 저요      어떻게 시험 바로 옆 자리일 수가모자이크 해도 보이는 웃참 표정      결과고 뭐고 드디어 끝났다택시 타고 가면서 자유 만끽      치킨 먹고 집 들어와서엄마표 부추전 먹더니 맛있다고 난리법석      찰나의 순간      삼겹 참치 가지 쌈밥가지구이 한 입 먹고 반해 벌임      눈물 나는 가격산책, 목욕이 보다 수월해지길...      오랜만에 대구미녀 구내클럽      종합운동장도 오랜만이야      면접 보러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