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사람이 싫다
미리 나가세요들
건강하고 맛있는
우리 동네 맛집 소개하기
고등어구이 특히 가성비 미쳐벌임
자연친화적인 카페
나의 조류공포증 한번 더 확인 완
샤이마스캇 있길래 아침으로 같이 먹고
지코바였나
저녁은 구운 치킨 먹고 끝
인 줄 알았으나 이게 진짜 저녁
물론 난 안 먹음
쇼핑하러 오셨나 봐
아침 먹고 독서 삼매경
편하고 나른하고 좋고
집 가는 날은 전날 미리
로켓프레쉬로 두유그릭 시켜놓기~
1인 1파인트
두 번째 맛이 내 거^^
둘이서 먹기 딱 좋은 양
아침밥 먹고 소화시킬 겸
라떼 댄스곡 틀고 무아지경 댄스 타임
따흑 가기 시러요
가기 싫은 만큼 나물 퍼먹기
왔네
에라이
이거 보니까 브리또 먹고 싶다
이것 만큼은 닭 X 소닭 믹스 O
9월은 정말
정병 on
제정신 아닌 날들을 보냈어서
먹은 기억도 안 남
쌀국수 뜨끈하고 좋다
고수는 낫 마 스따일
좋아서 더 머무르고 싶었던 카페
시간이 아쉬워 흑흑
피자 그다지 좋아하는 편 아니기도 하고
시카고 피자 자체를 첨 먹어봤는데
개 맛있네; 치즈 미친놈
이빨 쌀알이야 머야
바보 히죽이ㅋ
KFC 갓양념통다리
ㄹㅇ내 인생 양념치킨
우비 입고 산책 가용
하얘서 형광도 잘 받으셔
공부하면서 되는대로 먹기
공부 누가 시작하라 했노
저요ㅠ
나도 누군가에겐 씹새끼겠지
어쩌라구?
지치고 기분 가라앉은 상태였는데
사진은 청초하게 나온 듯 ㅋ
사진에 많이 안 나왔지만
베이글 같은 식사빵만 죽도록 먹음
오래간만에 크림파스타로 위장 기름칠
두꺼운 파스타 면(이름 까묵) 느므 좋아용
페레로로쉐 케이크
크레이프 케이크
내 입으로
등산 체험하는 날 히히
나가는 길에 넘어짐
대충 응급처치 하고 눈물 줄줄 흘리며 등산 감
처음 뵌 분들이랑 대화할 때마다
내 꼬락서니 왜 이러냐고 걱정해 주심
기계처럼 상황 설명하고 경치 즐겼음
하필 삼'악'산
사람들 장갑 한 짝씩 빌려서(개민폐)
빡센 등산 완 ㅠ
온몸이 땀에 젖은 상태로 하산
아무리 내려가도 끝이 없길래 미치는 줄
하 드디어... 얼른 안녕히 갈게요
ㄹㅇ수영급 허기짐
등산하면 입맛 보장
저녁은 단백질 보충~^^
맥시칸 닭강정 말뭐
결혼 축하해 나의 동기이자 꼬마 신랑
행복하여라~
갓양념통다리 먹으러 왔습니다!
스콘이랑 닭껍질튀김도 드셨잖아
등산 다녀오고 나서 등산화의 중요성을 느낌
500시간 정도 고민하다 제일 유명한 걸로 주문 완
새벽 기상 너무 고통스럽네
벼락치기가 원래 그렇지 뭐
책상에 앉아있다가 못 견딜 답답함이 오면
냅다 뛰러 나갔음...